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해운대구지부 창립 축하공연

4월 15일 오후 2시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신서울신문 승인 2023.02.20 23:33 | 최종 수정 2023.02.22 08:31 의견 0

[신서울신문=남경이 기자]

가수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해운대구지부(지부장 가수 이주) 창립 축하공연을 4월 15일(토) 오후 2시 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연다.

부산 해운대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축하무대는 부산 해운대구 문화예술 및 연예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 해운대구지부로 중앙본부로부터 전격 승인받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부산해운대구지부가 첫 행사로 여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 주 부산해운대구 지부장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부산 해운대구지부는 지난 해 창립되어 2023년 처음으로 해운대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창립 축하공연입니다. 많은 가수들과 연예인, 해운대구 구민, 단체장, 부산시민, 해운대구 구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부산 해운대구의 융성한 문화예술 연예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의 풍성함 속에 문화로 삶을 살찌우는 좋은 취지로 여는 창립 축하공연 행사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서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