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예술문화발전 심포지엄 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황계호 대표 이사장 중심 활발한 문화활동 이목집중

신서울신문 승인 2023.03.12 08:23 | 최종 수정 2023.03.12 08:25 의견 0

[신서울신문= 남경이 기자]

2022 문화예술 연예발전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 31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황계호, 총재 남상숙, 명예회장 고윤화)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문화예술 연예발전 세미나"에 이어 오는 이달 말일경 국회에서 "2023 대한민국 방송연예 예술문화발전 심포지엄"이 열린다.

김선일 전 광명교육장, 광명 예총회장.


경기도 광명교육장, 광명예총 회장을 지낸 김선일 전 교육장, 예총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남상숙 총재.

황계호 대표 이사장.

고윤화 명예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22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2022 대한민국 문화예술 연예발전 토론회"도 개최한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는 문화예술 방송연예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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