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울신문=남상숙 대표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회장 차보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있는 '통일시네마토크'를 연다.
행사 일시는 2024년 6월 5일 오후 4시 서울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역주민,북한이탈주민 등 통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통일시네마토크에는 북한인권의 실상을 다룬 영화 <사랑의 선물> 관람 및 김규민 감독 등 출연진들과의 대화도 이루어진다.
차보권 민주평통 서울중랑구협의회장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