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 성황리 개최

신서울신문 승인 2024.10.25 04:38 | 최종 수정 2024.10.25 04:47 의견 0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기금마련 바자회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차보권


[ 신서울신문]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협의회장 차보권)가 24일 면목역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자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

가수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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