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울신문] =남경이 기자

대한민국 연예 예술계를 대표하는 중심에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가 있다.

연예 예술 문화발전 토론회, 전국가요제 가수발굴 프로젝트, 스타기획콘서트 및 일반행사 및 가요공연, 워킹 모델선발 콘테스트, 연예예술인문화대상 시상식, 사회발전 캠페인 등 중랑감있고 크고 다양한 각종 행사를 하며 대한민국 연예 예술계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의 활약이 돋보인다.

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대표이사장(작곡가)은 "을사년 새해는 협회가 더욱 번창하고 융성하고 더 높이 비상하고 힘차고 활기차게 솓아오릅니다. 희망을 함께 하시죠" 라고 말한다.

협회의 지렛대는 남상숙 총재가 그 주인공이다. 남 총재는 물심양면으로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일등공신이다.

남상숙 총재는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새해엔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람을 함께 누리는 문화 예술 연예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함께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 더 큰 보람 기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1월 30일에는 가을낭만콘서트를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크게 열었다. 2025년 을사년 새해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의 활약이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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